성명의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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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의 유래

이름의 힘으로 만나는 새로운 운명의 시작



姓名(이름)의유래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동물이나 식물이나 무생물에도 이름이 없는 것은 없다. 하지만 사람처럼 각자에게 일일이 이름이 부여된 것은 그리 흔치않다.

 

그러면 우리인간이 이름을 사용한 것은 언제부터인가? 여러 학자에 따라 추측하는 시기와 주장하는 내용은 각양각색이다. 이 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면서 이름이 제일 먼저 생기고 언어가 생기며 문자가 생겼을 것으로 추론을 하게 된다.

 

먼저姓名이라는 글자를 파자를 해보면 女옆에 生자를 성이라고 한다. 姓은 씨(種子)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누구의자식인가 아버지(父)가 누구인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바로성은 혈통을 말하고 누구의 자식. 씨족과 가문을 의미 한다.

 

추정하기에는, 우리인류의 태초의 고향은 대체적으로 열대 지방에서부터 인류가 생존하기 시작했을 것으로 본다.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우선은 동사(凍死)의 위험이 적은편이고 식물 등에서 먹을거리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그 장점이다. 또는 주변에 산재되어있는 나무열매나 초근목피와 수렵으로 생활을 하였으며 주거환경은 지금 같은 집은 없을 것이고 맹수들을 피해 나무위에 집을 짖든가. 땅을 파고 비를 피하기 위해 풀을 엮어서 지붕을 만들고 밤이면 가족이 모여 잠을 자기시작하면서 가족제도의 시작이 되었고, 그 가족을 지키기 위하여 남자들은 불을 피워놓고 밤을 새워가며 졸음을 쫓기 위해 소리가 많이 나는 방울을 몸에 부착하고 강열한 노래를 만들어 부르면서 밤새도록 지킴이 역할을 한것이 지금의 흑인들의 현란한 춤과 째즈 음악이 그것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는 가족제도가 확립되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동물들과 같은 형태로 남녀의 성교가 이루어지고 탄생된 어린 아기의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정확히 아는사람은 아기를 출산한 엄마(여자 女)만이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계집 여 변에 날 생자를 성씨라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는 모계사회로 구성되어 있었다. 어떤 사람이고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이 지구상에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이 시대에 사람이 출생하여 살아남기란 위험한 요소가 너무 많이 산재돼 있었을 것이다. 맹수들 틈에서 나의자식을 기르자니 어머니로써는 주야로 자식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끊이질 않았을 것이다. 낮에는 태양의덕분에 내 자식과 내 가족을 분별을 할 수 있지만 밤만 되면 누가 누구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때에 나의 사랑하는 자식을 부르기 위하여 붙여진 기호가 이름의 시원인 것이다. 고로 이름名자를 보면 저녁석 밑에 입구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위험한밤에 사랑하는 자식을 부르는 어머니의 애절한 심정에서 만들어진 것이 이름(姓名)이다.

 

물론이때에는 문자도 없었고 언어도 정해진 것이 없었다. 그러니까 이름은 문자보다도 언어보다도 먼저 생겨났으니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하면서 가장먼저 입을 통하여 소리라는 것을 가지고 상대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 중에 제일 먼저이다.

 

이렇게 시작된 이름이 문자를 사용하게 되면서 국가와 민족 간에 사용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문자가 없을 때에는 토박이말로(방언)이름을 지었으나 문자가 생기면서 성명학이 발전을 하게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우여곡절을 여러 차례 거처 왔던 것이다.

 

우리나라의성명학은 한문 문화권에서 성명학을 연구하게 되었는데 사주를 기본으로 하여 성명학이 발전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런가하면 한국이 중국과 일본(東洋三國)에 비하여 성명학 발전이 늦었던 것은 사실이다. 일본의 강점기가 끝나면서 6.25가 있었고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던 시절에 이름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 였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1960년대부터 성명학에 박차를 가하여 성명학에 여러 종류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만 열거해보면 수리성명학, 소리성명학, 신살성명학, 곡획성명학, 풍수성명학, 측자파자성명학, 자성성명학, 구성성명학, 주역성명학, 8격성명학, 구궁성명학, 괘상성명학 등으로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종류만 36개의 성명학이 있다고 하는데 그 보다 더 많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성명학의 종류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아니라 어느 학문이 가장 이름다운 이름을 지을 수 있느냐? 가 문제인 것이다. 이중에서 자기가 쓰고 있는 성명학이 최고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 학문을 신뢰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역사에 보면 성씨도 없어 노비들은 주인의 성씨를 사용하는가하면 계급층,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이 처음에 쓰든 이름도 벽(壁자 흔하지 않은 글자)로 외자이름이 많았다. 우리 가문의 족보에도 선영들의 함자는 보기 드물고 어려운 글자로 된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씨 조선 말기에도 여자들은 자기의 이름도 없는 분들도 많았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송나라 때에 역학에 밝은 蔡九蜂 선생께서 81數 元圖를 만들어 한자의 획수를 원획법(元劃法)으로 계산하여 길흉을 구별할 수 있게 하였고 그후 1930년경에 일본의 구마사키(能奇)씨가 해설을 달았는데 이때만 해도 숫자의 낱값을 달지 않았다. 이것을 중국의 張財福 선생님이 숫자마다 낱값을 달고 사주의 연주를 기본으로한 공망을 적용하여 만든 것이 8격 성명학인데 이 학문에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고 있는 원·형·이·정과 거의 흡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대운을 보는 것이 다르고 利格이 없으며 3자 성명인 경우 이름의 끝 자에 허수 1을 더하여 外格이라는 것이 들어가게 되어있다.

 

임상결과 사주와 같이 운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심지어는 생김새까지도 알 수 있으며 부부 운 자식운 건강운이 사주처럼 나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 8격성명학에 없는 이격을 넣고 역상(육친과 육수)까지 포함시켜 구궁성명학(九宮姓名學)을 경험하게 되었다. 또 사주를 잘 분석하여 용신을 찾아 그 용신을 사용하여 작명을 하여준 결과 신생아나 중간에 개명을 하는 분들의 일이 신기하게도 너무 잘 풀려 나간다는 찬사를 받게 되어 倉完 역시 九宮姓名學에 몰입하게 되었다.

 

보통 이름이라고 하면 한학을 많이 하신 분들이 획수와 자 오행(용신에 필요함)은 무시하고 글자의 뜻이 좋은 자로 이름을 짓는 것을 종종 보게 되며 글자의 뜻만 좋으면 좋은 이름으로 아는 분이 많은데 이름의 뜻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름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많지가 않은 것을 이름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오면서 그런 사례를 많이 봐왔다.

 

예를 들어 大成이라는 이름이면 큰 인물이 될 것 같지만 이 이름으로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 이유는 수리가 흉수이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無學도사를 여러분은 잘 아실 것이다.

 

글자의뜻을 보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무학자라는 내용인데 그분이 역학과 풍수에 의하여 설계한곳이 우리나라수도 서울인 것이다. 6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후손인 우리민족이 영화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봤을 때에 글자의 뜻이 너무 혐오스럽다든지 아주 나쁜 뜻이 있는 것은 누구나 쓰지 않겠지만 글자의 뜻에 비중을 두는 것 보다는 획수와 사주 용신에 맞는 용신과 공망을 피하고 사주에 태과한 오행을 피하며 여자 이름에는 4대 극 부수를 피해서 짓는 것이 역시 바람직하다고 판단하는 바이지만 아직도 성명학에는 연구해야 할 과제가 산재해 있어 倉完 역시 계속 성명학 연구를 이어 가겠습니다.